건양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최근 대전구급교육센터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실무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학취업부가 운영하는 지역정주형 비교과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의 실질적인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졸업 후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센터 내 첨단 교육 장비와 시스템을 활용해 실제 응급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시뮬레이션 교육을 받았다. 각 상황별로 요구되는 대응법을 실습하면서 위기 상황에 대한 판단력과 대처 능력을 키웠으며, 응급의료 현장에 대한 이해도도 함께 높아졌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 소방서, 응급교육센
서강대학교 지암남덕우경제연구원과 경제학과 BK21 혁신사업단, 한국국제통상학회는 지난 22일 서강대 게페르트 남덕우경제관에서 ‘불확실성 하의 글로벌 무역과 한국의 새로운 정책방향 진단’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국제 통상환경을 분석하고, 한국 무역정책의 새로운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동국대학교 송백훈 교수와 숙명여자대학교 강인수 교수가 각각 주제 발표를 맡았다. 송 교수는 ‘미국의 관세정책과 한국 무역의 전망’을 주제로 미국 통상정책의 변화 흐름과 이에 따른 한국 무
광주대학교는 지난 21일 교내 대운동장에서 650여 명의 재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광주대학교 호심체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제 41대 총학생회 주최로 열린 이번 체전은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학생 간 소통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씨름, 피구, 족구, 농구, 풍선 릴레이, 물총 싸움 등 1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김동진 총장은 “호심체전을 통해 재학생 각자의 꿈과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는 활기찬 에너지를 충전하길 바란다”면서 “지친 일상을 잠시 잊고 오늘 하루만큼은 마음껏 달리고, 소리 지르며 즐기라”고 격려했다. 안순우 총학생회장은 “단대, 학부(과), 학년 간 벽을 허물
전신에 피부와 폐가 굳는 자가면역질환 '전신경화증'을 겨냥한 치료용 백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돼 주목받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조미라 교수 연구팀은 전신경화증을 대상으로 한 나노융합 백신을 개발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선정한 ‘2024년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30선’에 이름을 올렸다.연구에는 조미라 교수를 비롯해 이선영, 이아람 연구교수, 박준혁·구희범 교수(의생명과학교실), 서상욱 교수(미생물학교실) 등이 공동 참여했다. 선정된 과제는 ‘비멘틴 병인 표적 난치 자가면역질환 전신경화증 치료용 나노융합 백신 개발’로, 국내 보건의료 분야에서 과학적 독창성과 임상 가능성, 국민 건
한동대학교는 지난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한-인니 미래지도자 교육연합 컨퍼런스(Korea-Indonesia Educational Alliance for Future Leaders Conference)'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종교부 기독교교육국(BIMAS Kristen), 기독교교육협의회(MPK), 경상북도청, IPEKA 교육재단 관계자와 인도네시아 전역의 기독교 교육계 인사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이번 컨퍼런스는 단순한 유학 설명회를 넘어 한국어 교육부터 고등교육 진학, 한국 내 취업과 정착까지 연계하는 4단계 진로 모델을 제안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단계는 경북학당을 통한 기초 역량 형성, 2단계는 HIFA 프로그램을 활용한 대학 교육 적응, 3단계
상지대학교가 주최하는 ‘제16회 상지대학교 총장배 태권도대회’가 23일 오전, 강원도 홍천군 종합 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대회는 지난 21일 품새 종목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오는 29일까지 격파와 겨루기 종목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올해 대회에는 전국의 중고등부, 대학부, 성인부, 장년부 등 약 2천8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전국 규모의 대회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 품새에는 210개 팀 1,218명, 격파 62개 팀 1,278명, 겨루기 69개 팀 367명이 출전해 총 341개 팀이 각 부문별 기량을 겨루고 있다.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성경륭 상지대 총장을 비롯해 신영재 홍천군수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울산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상생협업센터는 23일 산학협동관 대회의실에서 ‘울산 리브랜딩 콘텐츠 크리에이터’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을 ‘U잼도시’로 재구성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의 시각을 반영한 지역 콘텐츠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선발된 학생들은 울산의 문화, 예술, 관광 자원을 소재로 숏폼 영상, 카드뉴스, 장편 콘텐츠 등을 제작하고 이를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들은 전공 구분 없이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했으며, 서류와 면접을 거쳐 총 8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인스타그램 릴스 등에서 다수의 조회 수를 기록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신학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는 지난 14일 낮 12시부터 100주년기념관에서 ‘제2회 글로벌경영학과·영어과 재직 선배와의 멘토링데이’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글로벌경영학과와 영어과 재학생 100여 명과 함께 졸업 후 사회 각지에서 활동 중인 선배, 교수진이 참석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멘토링데이는 지난해 열린 1회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다. 특히 졸업생 선배들이 직접 참여해 후배들에게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달하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서는 직무 분야별로 조를 나눠 그룹 멘토링이 이뤄졌으며, 각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업계 동향, 취업 전략, 자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대학은 지난 22일 오후 본관 접견실에서 ‘제1회 김·르노(Kim-Renaud) 인문과학 연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조지워싱턴대학교 명예교수 김영기 교수와 그의 배우자인 경제학자 베르트랑 르노 박사의 기부로 신설된 것으로, 인문학과 과학의 융합적 연구를 장려하고 젊은 연구자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다.김영기 교수는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조지워싱턴대 동아시아어문학과 교수로 32년간 재직하며 한국어와 한국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은퇴 이후에도 이화여대 후학 양성과 융합 연구 지원을 위해 기부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시상은 ‘AI와 인문학’을 주제로 한 공모
고려사이버대학교는 경찰학과 황성현 교수가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표창은 교육과 학술 발전에 기여한 교육자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정부 포상으로, 황 교수는 사이버대학 교육 기반 마련과 범죄학·경찰학 분야의 학술 진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표창장 수여는 지난 21일 고려사이버대학교 화정관 총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이원규 총장이 직접 전달했다.황성현 교수는 2002년 고려사이버대학교 경찰학과 창설과 함께 교수로 부임한 이래 학생처장, 교무처장, 총무처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맡으며 사이버대학의 운영 체계와 교육 기반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전북대학교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협력해 '전북대한화에어로스페이스 HUB 특화연구센터'를 지난 22일 교내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는 대학과 방산기업 간의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체화한 사례로, 방위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려는 정부 및 지자체의 기조와도 맞물리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개소식에는 양오봉 전북대 총장과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를 비롯해 김관영 전북도지사, 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 등 대학, 기업,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환영 인사와 축사, 사업 소개, 현판 전달식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대학과 산업계, 지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력 모델로 평가받았다.이번 센터 개소는 전
건양대학교가 '2025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시상식에서 글로컬대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조선일보가 주최한 행사로, 건양대는 학생 중심 교육 체계와 지역 혁신을 연계한 구조적 성과를 인정받았다.김용하 총장이 제시한 ‘학생 우선(Student First)’ 철학은 대학 운영의 중심에 학생을 두는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이에 따라 건양대는 교육 과정을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역량에 맞춰 개편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교육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 같은 방향성은 대학의 취업률 향상에 기여하며 '취업 명문 대학'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2023년에는 교육부의 '글로컬
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16일과 17일,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빛나G 안산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평생학습 지원정책인 GCC사업의 일환으로, 도민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입학식은 세 가지 교육 과정에 참여하는 수강생 80여 명과 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정형국 원장, 이명환 부원장, 책임지도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입학생들은 2025년 5월부터 11월까지 총 6개월간 안산캠퍼스에서 마련된 실무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이번 안산캠퍼스에서 개설된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한동대학교 SW중심대학 창업 동아리 ‘축지법팀’이 실리콘밸리 기반 기관들이 주최한 국제 창업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축지법팀은 지난 5월 14일 서울 TIPS Town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비즈니스 포럼 2025 비즈니스 플랜 경진대회’에서 1위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SV WIN과 UC Berkeley AMENA Center가 공동 주최하고, TIPS와 New Paradigm Institute가 후원했다. 국내 6개 대학에서 총 12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벌인 가운데, 축지법팀은 대형 언어 모델(LLM)과 증강현실(AR)을 결합한 지역 상권 활성화 플랫폼 ‘DASH’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심사위원장인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자 파르자드 나이미 회장은 축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 1, 2학년 학생들이 ‘제20회 거창세계대학연극제’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치열한 예선 심사를 거쳐 대진대 학생들이 출품한 연극 '우리 읍내'를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대진대 연기예술학과는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햄릿: 더 라이브>로 단체상 대상을 포함해 연출상,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 등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는 저학년 학생들이 중심이 된 팀이 본선에 진출함으로써 실기 중심 교육의 연속성과 성장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이번 작품 <우리 읍내>는 토머스 울픈의 희곡을 바탕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연출을 맡은 유서윤 학